올해의 시작 농구: 농구를 시작하면서 알게 된 것은 리듬감. 몸의 리듬이다. 신기하게 느껴진다. 태블로: 배우는 것을 너무 오래 안했더니 어렵다. 배우는 것은 천천히, 시간이 든다. https://www.boostcourse.org/ds121/lecture/865815?isDesc=false 데이터 시각화를 위한 태블로 부스트코스 무료 강의 www.boostcourse.org 영어회화: 쉬운 표현중에서도 의외의 뜻이 있어 새롭게 느껴졌다. 일단은 듣는 중 올해의 중독 나는 중독되는 것을 아주 싫어한다. 올해의 실패 실패가 너무 많아서 이루 말할 수가 없네. 올해의 영감 더 생각해보자.
올해의 소비 20L 전자식 전자레인지 7.1만원 기술이 진보한다는 사실을 체험하게 됨. 현저히 적은 소음으로 밥과 온갖 것을 데워준다. 소리가 너무 커져서 샀다. 거울 대용으로도 쓰임. 아주 만족스러웠다. 같은 이유로 세탁기를 사고 싶은데 아직 못샀다. 졸린 수영복(직구)150달러 배대지라는 것을 가입해서 처음으로 받게 되었다. 한달 걸려 받게 되었다. 이렇게 어려운 구매는 처음이었지만 여러모로 새로운 경험이었다. 초조 불안, 그리고 시간이 걸려서 받는 어떤...무사히 도착하게 된 수영복! 올해의 음식 애인의 고수국수 여름에는 입맛이 없어서 국수 종류를 많이 먹는데, 더워해서 밥을 잘 안머기 때문이다. 여름에 애인이 다양한 국수를 해주었다. 수박 무침을 올려서 먹는 고수국수라니. 입맛이 돈다. 엄마의 무..
읽은 책은 더 많을텐데 산 책으로 결산을 내봄. 2023 첫 책 - 이 리뷰를 아직도 못썼다. 좋은 책. 가난이 무엇인지 총체적으로 이야기 하는 책. 나를 웃긴 책 - 문지에서 나오는 얇고 싼 책. 심심풀이로 읽기 좋았다. 요새 시가 웃긴 게 많아서 재미있었다. 강보원 의 시가 웃겼다. 나를 울린 책 힘들게 만든 책 빨리 읽은 책 - 줄어드는 것이 안타까웠던 책. 오래 읽은 책 - 비평집을 읽으면 모르는 것이 많아 재미있다. 철학의 개념 잘 설명해줘서 좋기도 하다. 취향 책 - 운동을 무작정 하다가도, 몸의 역학을 이해하면 더 잘할 수 있을텐데 싶어서 찾아보았다. 몸의 과학에 대한 책. 여운이 긴 책 2023 마지막 책 워스트 베스트 - 어떤 문장을 읽다가 그 문장을 읽은 기쁨이 커서 다음 문장으로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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