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엄마가 택배를 보내주셨다. 고구마를 다 씻어서 껍질도 거의 벗겨서 보내주시고 땅콩도 껍질 깨끗하게 씻어 보내주셨다. 감자, 포도, 복숭아, 반찬들이 바리바리 들어있었다. 택배 상자를 정리하면서 "@@에서 엄마"라고 쓴 글자를 오려두었다.
틈나는 대로 시간을 접는다.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게 행복이었으면 (0) | 2014.09.08 |
---|---|
당신은 운이 좋았네 (0) | 2014.09.05 |
종이접기를 하는 마음 (0) | 2014.08.25 |
광장이 할 수 있는 어떤 것 (0) | 2014.08.25 |
어리석은 노래 (0) | 2014.08.05 |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현대문학
- 김소연
- 이문재
- 민구
- 상견니
- 네모
- 이병률
- 피터 판과 친구들
- 궁리
- 후마니타스
- 대만
- 1월의 산책
- 이준규
- 배구
- 열린책들
- 뮤지컬
- 글렌 굴드 피아노 솔로
- 이영주
- 문태준
- 책리뷰
- 진은영
- 이장욱
- 정읍
- 한강
- 나는 사회인으로 산다
- 차가운 사탕들
- 지킬앤하이드
- 서해문집
- 일상
- 희지의 세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