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차집합에 대해서 오늘 수십년 만에 개념을 찾아보았다.
오직 A에만 속하는 것. B와 겹치지 않고 오직 A에게만 있는 것.
나는 얼마나 많이 떨어져 나갔나, 덜렁 덜렁
지져분하게 찢겨져 너덜거리네.
어디에서 뒹굴어 다니려나.
나도 아니고 너도 아닌 것들이 지금 어디에서
우리가 섞인 것: 조금 이상하고 예쁜 것
나는 그걸 보는 것을 좋아했는데
'이후의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주 객관적인 상황에서는 '현재'가 존재하지 않는"다 (0) | 2024.06.28 |
---|---|
시간은 고립되고 홀로 있는 주체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0) | 2024.06.25 |
게임이 세상을 바꾸는 법, 지각의 정지 (0) | 2024.06.18 |
Kings of Convenience Comb My Hair (0) | 2024.06.16 |
오월의 정치사회학-그날의 죽음에 대한 또 하나의 시선 (0) | 2024.06.01 |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차가운 사탕들
- 배구
- 열린책들
- 후마니타스
- 이병률
- 궁리
- 현대문학
- 이준규
- 일상
- 책리뷰
- 이영주
- 나는 사회인으로 산다
- 1월의 산책
- 한강
- 뮤지컬
- 정읍
- 이문재
- 네모
- 서해문집
- 피터 판과 친구들
- 진은영
- 글렌 굴드 피아노 솔로
- 문태준
- 이장욱
- 희지의 세계
- 지킬앤하이드
- 김소연
- 대만
- 민구
- 상견니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