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상반기 회고 어떻게 살았나 #농구 #연수 #여행
2024년 어떻게 살았나 돌아봅니다. 물론 지금은 9월이지만요. 8월농구를 그만뒀다. 농구는 모든 것을 빼놓죠. 살이 계속 빠져서 그만 뒀다. 농구공 2개, 농구복 여러 개가 남았다. 생활에 여유가 있어서 좋다. 8월 생활체육지도사 연수연수를 드디어 했다. 매우 많은 시간을 주말마다 학교에 가서 강의를 들어야 하는 시간이었다... 주말이 없었지만 현장실습까지 어떻게 어떻게 완료할 수 있었다. 7월 유럽여헹유럽여행을 다녀왔다. 세상에. 남는 것이 별로 없는 여행이었다. 안타깝다. 여행의 의미를 천천히 곱씹어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여행에서 좋았던 것은 마침내 집으로 돌아와서 기타를 쳤던 일이다. 일상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 5월 코로나 비슷한 것으로 한 달이 아팠던 것 같다6월 일로 바쁜 달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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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9. 1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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