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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분기가 끝나가고 있다. 어떻게 살았는지 되돌아 보자.
-1월 등산으로 시작. 충격적인 제주항공 참사가 연말에 있었다.
-간헐적으로 시위에 참여했다.
운동
-새로운 수영장 적응+주변 맛집 탐색 후 저녁 루틴을 찾았다.
-하체 운동을 가끔(주1회 수준) + 상체 운동도 함께 가끔 해보기로
읽기
-주말마다 도서관에가서 신간을 읽고 있다. -> 따로 기록하자. 5줄이라도 기록하기.
먹기
-먹는 것을 다양하게 시도하고 있다. 새로운 맛집을 찾아 다니고 있다. 즐겁다.
-처음 먹어 본 것: 물닭갈비, 등갈비찜
-요거트+블루베리 먹기
- 당근라페 만들어 봄(new!)
게임
-피크민을 시작했다.
-듀오링고: 매일 매일 하게 하는 힘은 있는 것 같다.
나들이
한강, 국립중앙박물관을 다녀왔다. 생각보다 가깝고도 새로웠다.
봄나들이로 춘천/강릉/전주 등을 물색하고 있다.
이탈리아 여행 후기 읽어보는 것이 재미있었다.
본 것
-폭싹 속았수다, 지정생존자, 리틀 포레스트2, 등을 봤다.
방통대 편입
오늘은 물의 밀도가 4도에서 가장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물은 0도씨에서 얼지만 표면이 어는 것이고 하천의 바닥 등은 4도라고 한다.
그래서 해양생물들이 살 수 있는 거라고.
앞으로는
ㄴ글을 쓰고 독서 기록도 하고 하고 싶은 것을 찾아보자.
ㄴ맛집 찾아다니기 좋은 것 같다. 맛집도 기록해 보고 간단한 요리도 시도해 보자.
eg. 애호박 에어프라이 구이/ 냉파스타
주위 사람에게 친절한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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