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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위의 포뇨>
인간의 시간
김행숙
우리를 밟으면 사랑에 빠지리
물결처럼
우리는 깊고
부서지기 쉬운
시간은 언제나 한가운데처럼
김행숙, 『에코의 초상』, 문학과지성사. 201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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