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산책(시)
키스강정/문학과지성사/2008-방금 새가 떠난 자리를 보면 새가 더 분명하다「일기」中 말하자면, 『활』보다 『키스』다. 기담김경주/문학과지성사/20082008년 11월. 너를 지나쳤었다.-저녁에 무릎, 하고/부르면 좋아진다「무릎의 문양」中당신이 아무리 좋아할 수 없는 것을 써도 좋아 질 수 밖에 없다. 대부분이 좋아졌다, 전부라고는 안한다당신은 또 멀리 달아날테니까. 그것을 좋아하려면 또 긴 시간이 필요할테고. 나는 그 시간을 걷는다. 말할 수 없는 애인김이듬/문학과지성사/2011제목에 깔리는 책이있다. 뭐든 이름이 무거우면 몸이 걷질 못한다. 내 이름을 살핀다. 라디오 데이즈하재연/문학과지성사/2006말하지 않는 쓸쓸함모든 시집의 첫 시는 '안타'를 의도한다. 이 안타는 경기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휘..
산책/2013
2014. 1. 1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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