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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강 (1)
나주를 놔줘라

녹조는 이런것이다! _영산강 (담양에서 광주사이) 그들은 맛고을 '광주'에서 왜 에 들어갔는가. 김밥**, @@돈까스, 중에서 과연 최선이었나. 허기가 그토록 무서운 것인가? 아무데나 들어가도록? 광주_샤브샤브 사건에 대해 긴이야기가 필요하지만 다 치우고 간추리면 '미안해서'다. 한 줄로 지나가긴 그러니 몇 줄로 풀어보겠다. 기억이 맞다면, 중복이나 말복이었을텐데. 설렁설렁 걸어간 동네의 삼계탕은 무척이나 땀이 났고, 빌어먹을 땀이 멈추지 않았다. 에어컨은 시원했으나, 그것이 볼품없었던 것이다. 날개를 추리고 가슴살을 끄집어 내기에 미안할 지경인 손바닥만한 닭(?)을 한 솥씩 앞에 두고 우리는 말이 없었나. 열심히 먹으려고 했던가. 수그려 먹는 머리가 왜 그렇게 까맸는가, 알 수 없었다. 그래놓고 그날 ..

풍경의 맛 2014. 8. 25.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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