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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장혁-나무

_봄밤 2014. 7. 2. 21:16






                      





이장혁-나무


순해졌나, 4월이네. 목이 따뜻한 지나간 계절이네. 이곳은 비가 오네. 쏟아지는데 빨래를 널었네. 

그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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