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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미술관 - 트로이카 전









전시와 아무 상관 없는 창






빗방울처럼 떨어지는 빛





불로 그린 번개




잉크 한 방울이 번질 때



최선을 기다리는 사람의

고개와

팔꿈치, 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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