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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박 “우리가 지구를 구한다는 착각…행성적 관점을 가져라”

“행성은 인간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인간이 이 행성을 필요로 하지요. 이 말은 지난 5월28일 세상을 떠난 나의 형제, 케냐 작가이자 활동가인 응구기 와 티옹오가 전해주었습니다.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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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은 인간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인간이 이 행성을 필요로 하지요. 이 말은 지난 5월28일 세상을 떠난 나의 형제, 케냐 작가이자 활동가인 응구기 와 티옹오가 전해주었습니다. ‘우리가 지구를 구한다’고 말하지만, 지구는 인간에게 구해질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의 기후변화는 ‘행성적 관점’을 요구합니다.”

 

인문학의 핵심 임무는 “인간 욕망의 배열을 바꾸는 일, 즉 ‘비강제적인 욕망의 재배치’”라고 강조했다.

 

 

 

좋은 기사.

"인문학의 핵심 임무는 인간 욕망의 배열을 바꾸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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