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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시작
농구: 농구를 시작하면서 알게 된 것은 리듬감. 몸의 리듬이다. 신기하게 느껴진다.
태블로: 배우는 것을 너무 오래 안했더니 어렵다. 배우는 것은 천천히, 시간이 든다.
https://www.boostcourse.org/ds121/lecture/865815?isDesc=false
데이터 시각화를 위한 태블로
부스트코스 무료 강의
www.boostcourse.org
영어회화: 쉬운 표현중에서도 의외의 뜻이 있어 새롭게 느껴졌다. 일단은 듣는 중
올해의 중독
나는 중독되는 것을 아주 싫어한다.
올해의 실패
실패가 너무 많아서 이루 말할 수가 없네.
올해의 영감
더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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