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숙소 바다 근처의 숙소였으면 했다. 바다 바로 근처에 숙소는 많았지만 혼자 가기에 적당한 가격은 잘 보이지 않았다. 10만원? 안되죠. 가격은 계속 내려가 게스트하우스에 도착했다. 다른 사람과 함께 방을 쓰는데 싸지도 않군... 1인 여행자를 위한 제주의 모텔들을 알아봤다. 하지만 원하는 동네가 아니고. 그러다가 펜션에 이르게 된다. 펜션... 바다에서 10분 거리. 주변이 한적하고 리뷰가 좋다. 4.89? 거의 만점 아닌가. 1박에 5만 원 정도. 당장 예약했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지만 그렇게 멀어보이지도 않는다. 펜션은 오래되었고 제법 규모가 있었다. 제주도의 찌는 더위와 쏟아붓는 듯한 비를 다 맞고, 이글거리면서 올라오는 녹음 사이로 이렇게 버티고 있는 것이 다행으로 느껴질 정도였다. 사장님은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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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9. 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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