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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기린과숲e시선

_봄밤 2014. 3. 6.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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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한 시간씩 거리가 좁혀진다>

 

김언의 『한 시간씩 거리가 좁혀진다』는 기린과숲이 야심차게 기획한 e시선 시리즈를 여는 첫 시집이자, 13편의 시가 담긴 소시집이다. 이 시집에는 그간 시인의 다른 시집에서 볼 수 없었던 비교적 짧은 시들과 시인의 독특하고 재미난 짧은 에세이 두 편이 부록으로 실려 있다. 우리가 가정과 일에서 겪는 모순 등이 시인 특유의 목소리로 몽환적이고 감각적으로 형상화되어 있다.

 

 

<피터 판과 친구들>

 

유형진의 『피터 판과 친구들』은 기린과숲이 야심차게 기획한 e시선 시리즈의 두 번째 시집. 이 소시집은 총 12편의 시를 담고 있으며, ‘허니밀크랜드’라는 환상적인 공간을 설정하고 이야기를 차례로 전개하는 식의 연작시 성격을 띠고 있다. 이 시집을 통해 동화적 상상력이 빚어내는 독특한 시의 매혹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화들짝!



원문 : http://kirinsoop.com/203972209


기린과숲 : kirinsoo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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